생방송일정

FGNC TV

생방송보기

ON
금주의주보

교제나눔

우리가 함께라면 빛나는 모든 순간


교제나눔

구역 공과

구역 공과

[구역공과 교안] 제16과 스데반의 신앙 - 6월 넷째 주
2026-05-28 14:09:19
관리자
조회수   6
제16과 스데반의 신앙

 읽을 말씀 행 6:1~7:60
 관련 찬송 : 169, 383
 외울 말씀 :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행 7:59~60)
 참고 말씀 마 5:10~16; 롬 14:7~9
 목 표 : 1) 스데반의 신앙을 본받자
                    2)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원수까지 사랑하는 삶을 살자.
 공부할 내용
초대 교회는 복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파하려고 일곱 집사를 세웠습니다(참조행 6:1~6). 그 중의 한 사람이 바로 스데반입니다오늘은 초대 교회 최초의 순교자가 된 스데반의 신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령으로 충만한 스데반
스데반은 유대인들로부터 고소를 당하여 6)공회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그러나 그의 얼굴은 마치 천사의 얼굴과 같이 빛나고 있었습니다사도행전 6장 15절을 보면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공회 앞에 선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삭과 야곱과 요셉이 모두 하나님을 진실하게 섬긴 것을 이야기한 후 모세의 율법을 잘못 해석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죄를 지적하였습니다그리고 율법에 매여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담대히 선포하였습니다.

스데반의 말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마음에 찔렸으나 회개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이()를 갈았습니다그때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참조행 7:55).

만약 스데반이 자기를 죽이려고 고소한 유대인들만 쳐다보았다면 두려운 마음이 생겼을 것입니다그러나 그는 사람들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기 때문에 담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도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사람이나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스데반처럼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 위에 굳게 서야겠습니다.

 

2. 소망으로 가득 찬 스데반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던 스데반이 주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보고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행 7:56) 하고 외쳤습니다그러자 유대인들은 크게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달려들어 스데반을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령께서 크게 역사하심으로 유대인들에게도 살길을 보여 주셨으나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악한 일을 자행하였던 것입니다이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입니까영적인 눈이 열려 하늘의 광경을 전해 준 스데반의 놀라운 증거를 들으면서도 그들은 마음이 강퍅해져서 살길을 버리고 오히려 스데반을 돌로 쳤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돌에 맞은 스데반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을 것입니다그럼에도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고난 당하고 죽는 것을 기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그러므로 그는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행 7:59)라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고 그의 영혼을 주님께 부탁하였습니다그는 비록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만은 하나님 앞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을 확실히 믿는 소망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습니다.

 

3. 원수를 사랑한 스데반
스데반은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을 뿐만 아니라 원수까지 사랑한 사람이었습니다스데반은 자기를 돌로 치는 사람들을 향해 욕하거나 저주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그는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행 7:60)라고 마지막으로 기도한 후 주님 품에 안겼던 것입니다.

이처럼 스데반은 사랑을 실천한 사람이었습니다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3-44)고 가르치셨습니다그리고 예수님 자신도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증오로 말미암아 큰 죄인의 누명을 쓰고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도 오히려 하나님께 그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누가복음 23장 34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얼마나 사랑으로 가득 찬 기도입니까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가 죄 사함 받고 구원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죽는 순간까지 원수를 사랑한 스데반의 사랑은 이 예수님의 사랑 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사랑이 충만한 사람은 참으로 용감할 수 있고또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데반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참조행 6:5). 그뿐만 아니라 그는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백성에게 행한 사람이었습니다(참조행 6:8). 그래서 그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고 예수님을 잘 증거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능력으로 역사해 주셨던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는 ‘나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스데반처럼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하고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우리 자신의 힘만으로는 결코 ‘예’라고 대답할 수 없을 것입니다그러나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시고 능력을 주신다면 우리도 스데반처럼 주님의 복음을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스데반처럼 항상 깨어 기도함으로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국에 대한 소망이 가득 찬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그뿐만 아니라 우리도 성령의 능력을 받아 스데반처럼 원수까지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복을 주시고또 장차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날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성경연구
1. 스데반은 어떤 신앙을 소유한 사람이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스데반은 자기를 돌로 치는 사람들을 향해 욕하거나 저주하는 대신 어떤 기도를 드렸습니까(행 7:60; 공부할 내용 참조)?

 

 나눔과 적용
1. 스데반의 신앙에 비추어 볼 때 우리 신앙의 모습은 어떠한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평상시 당신을 해하려고 하는 사람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 53

순복음노원교회
F U L L G O S P E L N O W O N C H U R C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