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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교안] 제13과 천년왕국과 신천신지 - 6월 첫째 주
2026-05-28 13:50:25
관리자
조회수   6
제13과 천년왕국과 신천신지

⊙ 읽을 말씀 : 계 21:1~8
⊙ 관련 찬송 : 164장, 532장
⊙ 외울 말씀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
⊙ 참고 말씀 : 계 20:1-15; 21:9-22:21
⊙ 목        표 : 1) 천년왕국과 신천신지에 대하여 알아보자.
                      2) 우리는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됨을 알자.

⊙ 공부할 내용
공중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끝나고 주님께서 지상에 재림하실 때 우리도 주와 함께 지상에 내려와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게 됩니다. 그 후 우리는 신천신지에 들어가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오늘은 천년왕국과 신천신지에 대하여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1. 천년왕국
천년왕국이란 주님께서 공중에 재림하신 후 그곳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끝내고 지상에 재림하실 때 우리도 주와 함께 지상에 내려와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게 되는 기간을 말합니다.
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 먼저 사탄의 수감(收監)과 심판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보니 한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사탄을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두어 두었습니다(참조, 계 20:1-3).
사도 요한은 또 ‘심판하는 보좌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보좌’라고 하지 않고 ‘보좌들’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께서 혼자 심판하지 않고 성도들과 함께 보좌에 앉아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참조, 마 25:31-46).
천년왕국에는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 즉 7년 환난 동안에 순교한 자들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할 것입니다(참조, 계 20:4).
천년왕국 때 지구 상에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번성하게 되지만 이들은 사탄의 유혹을 받지 않기 때문에 죄와 질병이 없을 것입니다. 천 년이 지난 후,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할 것인지 아닌지를 시험하려고 천 년 동안 무저갱에 가두어 두었던 사탄과 그의 무리를 잠깐 놓아 줍니다.
이때 사탄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여 많은 사람을 유혹하고 백성을 모아 하나님을 대적하게 할 것입니다. 성경은 이때 사탄을 따라가는 사람의 수가 바다의 모래같이 많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참조, 계 20:8).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 버리고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를 불과 유황 못에 던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모두 불과 유황 못에서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참조, 계 20:9-10).

 

2. 흰 보좌 심판
사도 요한이 보니 땅과 하늘이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었습니다(참조, 계 20:11-12). 이는 인류 최후의 심판인 ‘흰 보좌 심판’이 시작될 것을 의미합니다. 이 흰 보좌 심판대에는 책들이 펴져 있는데, 그 책들 속에는 죽은 자들의 행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어서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참조, 계 20:12).
그리고 또 한 책이 펼쳐져 있는데 이 책은 생명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롭지 못한 사람들의 행실을 낱낱이 지적하신 후 생명책에 그들의 이름이 없음을 확인시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 변명도 하지 못하고 불 못으로 던져지게 됩니다. 이것이 곧 둘째 사망이요, 영원한 사망입니다(참조, 계 20:14-15).

 

3.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
사도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 성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준비한 것이 마치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았습니다(참조, 계 21:2).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긴 사람들에게는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곧 둘째 사망입니다(참조, 계 21:6-8).
또한, 사도 요한이 보니 새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았습니다(참조, 계 21:11). 그러나 사도 요한은 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 이유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어린양이 친히 성전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성은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시기 때문에 해나 달의 빛이 필요하지 않으며, 거기에는 밤이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참조, 계 21:22-25).
또한,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보았습니다. 이 생명수의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었습니다(참조, 계 22:1-3). 이곳이 바로 우리가 들어갈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낡은 것과 쇠하는 것과 더러운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살아갈수록 새롭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도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곳은 눈물이나 사망이 없고 애통해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나 목마름이나 저주가 없이 영원토록 사는 곳입니다. 불원장래(不遠將來)에 우리가 들어가 살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으며(참조, 계 1:3; 22:7), 이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계 22:10). 그리고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계 22:12).
그러므로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에 대한 소망을 할 뿐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민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에 힘쓰고, 또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할 것입니다.

 

⊙ 성경연구
1. 천년왕국이란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흰 보좌 심판이란 어떤 심판입니까(계 20:11-15;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장차 주님 앞에 섰을 때 상급 받을 삶을 살고 있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새 하늘과 새 땅의 백성답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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