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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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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찬송 : 212장, 163장
⊙ 외울 말씀 :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계 2:25~26)
⊙ 참고 말씀 : 계 1장
⊙ 목 표 : 1) 영적으로 행음한 버가모 교회에 대하여 살펴보자.
2) 두아디라 교회를 통하여 얻을 교훈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공부할 내용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초대 교회 당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버가모 교회와 두아디라 교회를 통하여 가르쳐 주신 주님의 교훈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버가모 교회
버가모는 당시 소아시아의 수도로서 정치, 권력, 학문, 우상 숭배의 중심지였으며 바벨론 종교의 본거지이기도 했습니다.
구(舊) 바벨론을 세운 사람은 니므롯입니다. 성경에 보면 그는 용감한 사냥꾼이었습니다(참조, 창 10:8-14). 그러나 니므롯이 비극적으로 죽자 그의 아내가 자기 남편을 구세주로, 그리고 자기를 성모(聖母)라고 지칭하며 바벨론 종교를 일으키고 제도화하였습니다.
1) 예수님의 모습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에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참조, 계 2:12)로 나타나셨습니다. 버가모 교회는 A.D. 313년부터 A.D. 590년까지의 교회 시대를 예언적으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교회가 바벨론 종교와 합하여 예수님보다 성모 마리아를 더 경배하고, 또 마리아를 통해서만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비성경적인 교리를 주장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의 검을 가지고 나타나신 것입니다.
2) 칭찬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가 순수한 신앙을 지키며 이단 종교와 타협하지 않은 점을 칭찬하셨습니다. 특히 ‘안디바’라는 성도를 칭찬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로마의 왕 시저를 신(神)으로 숭배했는데 어느날 로마 관리가 안디바에게도 신상 앞에 절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안디바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는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으니 예수님 외에는 내가 절하지 않겠노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관리가 분노하여 “안디바야, 온 세상이 너를 대항하고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라고 호통했습니다. 이에 안디바는 “그렇다면 나 안디바는 온 세상을 대항하여 예수를 만주의 주로 시인하노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격분한 관리는 불에 달군 놋 가마 속에 안디바를 넣어 죽여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죽임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안디바를 주님께서 칭찬하신 것입니다.
3) 책망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를 향하여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고 책망하셨습니다(참조, 계 2:14). 거짓 선지자 발람은 모압 여인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여 행음하게 함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도록 했습니다(참조, 민 25:1-9). 그러므로 주님은 바벨론 종교와 연합한 버가모 교회의 영적 음행을 책망하시고, 아울러 헬라 철학을 교회에 받아들여 음행과 음란을 가져오게 한 니골라 당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도 책망하셨습니다.
4) 권면과 약속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를 향해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계 2:16)고 권면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회개하면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흰 돌은 죄 용서를 뜻합니다.
5) 예언적 의미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버가모 교회는 A.D. 313년부터 590년까지의 교회 시대를 가리킵니다. ‘버가모’란 말이 ‘결혼’을 뜻하는 것처럼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A.D. 313년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했지만, 한편으로는 기독교를 이용하여 교회와 정치를 혼합시켰습니다. 그 후 590년에 이르는 동안 가톨릭교회는 조직화되고 바벨론 종교와 혼합하여 영적인 음행을 행하고, 니골라 당의 교훈을 좇아 타락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2. 두아디라 교회
두아디라는 소아시아에 있는 가장 작은 도시로서 염색업과 점치는 일이 성행했던 곳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여성 그리스도인이 나왔는데 그가 바로 자색 옷감 장사 루디아입니다(참조, 행 16:11-15).
1) 예수님의 모습
예수님은 두아디라 교회에 ‘눈이 불꽃 같고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셨습니다(참조, 계 2:18). 이는 예수님께서 그들의 실상을 꿰뚫어 보시고 그 발로 교회를 심판하실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사적으로 볼 때 두아디라 교회는 가톨릭교회가 권세를 잡은 중세 암흑시대를 말합니다. 가톨릭교회는 순수한 신앙을 버리고 바벨론 종교와 혼합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시고 주석 같은 발로 심판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2) 칭찬
주님은 두아디라 교회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칭찬하셨습니다.
3) 책망
주님은 두아디라 교회가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좇아 영적으로 행음하며 우상 제물을 먹은 것을 책망하셨습니다.
4) 권면과 약속
주님은 두아디라 교회를 향하여 무당적인 신앙과 타협하지 말고 말씀에 굳게 서라고 권면하시고, 신앙을 지키고 이기는 자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고 새벽별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새벽별이신 예수님의 재림에 동참하는 특권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5) 예언적 의미
‘두아디라’라는 말은 ‘계속적인 제사’, 즉 미사(Mass)를 뜻합니다. 두아디라 교회가 가리키는 시대는 교회사적으로 볼 때 A.D. 590년에서 시작하여 A.D. 1517년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킬 때까지의 암흑시대입니다. 가톨릭교회가 바벨론 종교와 연합한 후 교인들은 말씀과 찬양과 기도를 떠난 상태에서 신부가 제사 드리는 것을 구경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돈을 받고 죄를 사해 주는 면죄부(免罪符)까지 판매했습니다. 주님은 이런 중세 암흑시대에 회개할 기회를 여러 번 주셨습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자 주님은 할 수 없이 가톨릭교회를 침상에 던지셨습니다. 그 침상이 바로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입니다.
⊙ 성경 연구
1. 버가모 교회는 무엇 때문에 예수님께 책망을 받았습니까?(계 2:14~15; 공부할 내용 참조)
2. 두아디라 교회에 하신 예수님의 권면과 약속의 말씀은 무엇입니까?(계 2:25~28;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게 될 칭찬과 책망은 무엇일까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예수님의 신부로서 영적인 순결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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