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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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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성령 충만의 복음
◎읽을 말씀 : 행 1:1-8
◎관련 찬송 : 182장, 185장
◎외울 말씀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참고 말씀 : 행 2:1-4
◎목 표 : 1) 성령님께서는 어떤 분이신지 알아보고, 중생과 성령 침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2) 성령 침례 받는 방법과 지속적인 성령 충만의 비결을 알아보자.
◎공부할 내용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성령님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성령 충만의 복음에 대하여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성령님께서는 어떤 분이신가?
첫째로, 성령님께서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더불어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사도행전 5장 3절과 4절을 보면 베드로가 아나니아에게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라고 말함으로 성령님께서 곧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28장 19절과 20절에도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동일한 하나님의 반열에 세워 놓으심으로 성령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동일한 능력과 권세와 영광을 지니신 하나님이심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둘째로, 성령님께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인격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지, 정, 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지니고 계십니다.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며, 인간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지성을 가지고 계십니다(고전 2:10; 롬 8:27). 또한 성령님께서는 감정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근심도 하시고 탄식도 하십니다(엡 4:30; 롬 8:26). 나아가 성령님께서는 의지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 주시고 직임을 맡기십니다(고전 12:11).
셋째로, 성령님께서는 보혜사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또 다른 보혜사’, 즉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 14:16∼17). ‘보혜사’란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라고 하는데, 이는 돕는 자, 위로자, 대언자, 상담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혜사이신 성령님께서는 때를 따라 우리를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환난 당했을 때 위로해 주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기도해 주시며 문제를 만났을 때 상담자가 되어 주십니다.
2. 중생과 성령 침례의 차이점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중생과 성령 침례를 동일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체험은 서로 다른 별개의 체험입니다. 물론 중생과 성령 침례의 체험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고, 또 기간을 두고 일어날 수도 있지만 이 두 가지 체험은 분명히 다른 체험입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행 8:14∼17)는 말씀이 그 한 예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2절에서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방문하여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묻자, 그들이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고 대답한 것을 통해서도 중생과 성령 침례는 서로 다른 체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주님을 믿기는 했지만 아직 성령 침례는 체험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중생은 성령과 말씀에 의해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 들일 때 거듭나는 체험이며, 성령 침례는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를 완전히 점령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중생만 하여도 구원은 받게 되지만 성령 침례를 받지 않으면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중생은 구원을 얻기 위해 반드시 체험해야 하고, 성령 침례는 주님의 권능을 얻기 위하여 반드시 체험해야 합니다.
3. 성령 침례를 받는 방법
첫째로, 성령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성령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성령을 받겠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공부를 하거나, 혹은 주의 종을 통하여 성령에 대하여 먼저 알아야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 성령 침례를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해야 합니다. 이때 마귀는 성도들이 성령 침례를 받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의심을 품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나 같은 사람도 성령 침례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다가오면 단호히 물리치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르신 모든 자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행 2:38∼39).
셋째로, 성령 침례를 받으려면 회개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 마음대로 회개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도록 주님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억나는 모든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행 2:38).
마지막으로 성령 침례를 받기 위해서는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다락방에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던 120명의 성도들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행 1:14; 2:1∼13).
그 외에도 성령은 안수를 받을 때에도 임합니다(행 8:14∼17; 9:10∼19; 19:1∼7).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안수 받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안수는 반드시 성령으로 충만한 주의 종에게 받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도 임합니다(행 10:44∼48).
우리가 성령 침례를 받게 되면 귀신을 쫓아내고, 저주를 물리치며, 병을 고치는 등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령 침례를 받으면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게 됩니다. 베드로가 성령 침례를 체험한 후 담대히 복음을 전한 결과 하루에 3천 명이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되었던 것입니다(행 2:41).
그러나 한번 성령 침례를 받았다고 해서 성령 충만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성령 충만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기도에 힘쓰고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죄를 멀리하고 죄를 지었을 때는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나아가 우리가 성령 충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늘 성령님과 동행하고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성령 충만함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연구
1. 중생과 성령 침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어떻게 하면 성령 침례를 받을 수 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나눔과 적용
1. 성령 침례를 받았을 때 어떤 현상이 나타났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또 성령침례를 받기 전과 후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봅시다.
2. 아직도 성령 침례를 받지 못한 구역 식구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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