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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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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중생의 복음
◎읽을 말씀 : 요한복음 3:1-17
◎관련 찬송 : 289장, 288장
◎외울 말씀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참고 말씀 : 요 1:12; 롬 10:9-10; 벧전 1:18-19
◎목 표 : 1) 중생에 이르는 길을 바로 알고 구원의 확신을 갖자.
2) 구원받은 자에게 약속된 은혜를 풍성히 누리자.
◎공부할 내용
오늘날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여기며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두 중생의 체험을 했을까요? 스스로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말한다고 모두 중생한 것일까요? 오늘은 이 중생의 교리에 관하여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1. 중생의 필요성
하나님께서는 우주와 만물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후 여섯째 날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창 1:26∼27). 그리고 아담과 하와를 위해 ‘에덴동산’을 예비해 놓으셨는데, ‘에덴’은 ‘기쁨’이란 뜻으로 말 그대로 상함도 없고 해함도 없고 부족함도 없는 기쁨의 동산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오직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다스리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그 나무의 열매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2:9, 17). 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하나님의 주권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뱀의 유혹에 넘어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고 그 나무의 열매를 따 먹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만 섬겨야 할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뱀의 말을 들음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항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으며 그 죄의 결과로 질병과 저주와 고통과 수고와 죽음이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그의 후손인 온 인류가 저주와 질병과 죽음의 노예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2.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중생의 길
하나님께서는 죄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참되신 하나님이자 참되신 사람으로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와 저주와 사망의 노예가 된 인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첫 사람 아담이 범죄하여 세상에 들어오게 된 질병과 저주와 죽음을 마지막 아담이신(고전 15:4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을까요?
먼저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의 뜰에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빌라도의 뜰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질병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채찍에 맞아 피를 흘리셨던 것입니다(벧전 2:24).
또한 예수님께서는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주님께서 골고다 언덕에 올라가시기 전에 로마 군인들이 가시관을 만들어 예수님의 머리에 씌웠습니다. 이 가시관이 혈관을 찔러 예수님의 온 얼굴에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가시는 저주를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저주 아래 있는 인류를 속량하시기 위해 이 가시관을 쓰시고 피를 흘리셨던 것입니다(갈 3:13).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양손과 양발에는 못이 박혔고, 못 박히신 예수님의 양손과 양발에서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아담의 범죄로 인한 온 인류의 죄를 청산하고 죽음을 철폐하기 위한 피였습니다. 이처럼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죄에 빠진 온 인류가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3. 중생의 방법
요한복음 3장을 보면 니고데모라 하는 유대인의 지도자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 와서 거듭남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할 때 중생에 이르게 됩니다. 이때 인간의 지식이나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고 주님이 구주가 되심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을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오셔서 회개하게 하시고 믿음을 넣어 주셔야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에 이르는 절대적인 요소는 바로 ‘믿음’입니다.
수십 년 동안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를 많이 드렸다고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또 지식을 많이 쌓았다고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죄 지은 그대로 못난 그대로 주님 앞에 나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4. 중생의 결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거듭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집니다(요 1:12).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됩니다(롬 8:15). 또한 거듭난 자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삶의 자원으로 삼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어떤 어려움과 환난이 다가와도 능히 극복하며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아가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은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고후 5:17). 새로운 피조물이 된 축복은 무엇보다도 영혼이 잘되는 축복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살아난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참 평안과 기쁨과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삶에 대해 긍정적이고 창조적이며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은 건강과 장수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시기 위해 채찍에 맞으셨기 때문에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건강과 장수의 복이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자는 영혼이 잘되는 축복은 물론이거니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축복을 아울러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연구
1. 사람들에게 중생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죄에 빠진 사람이 어떻게 해야 거듭날 수 있을까요?(공부할 내용 참조)
◎나눔과 적용
1.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과 후의 삶을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거듭난 자가 누리게 되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복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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