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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교안] 제22과 삶과 기쁨 - 8월 첫째 주
2025-07-18 18:32:43
관리자
조회수   24

제22과 삶과 기쁨

◎읽을 말씀 : 빌 4:4-7
◎관련 찬송 : 208장, 427장
◎외울 말씀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참고 말씀 : 느 8:10; 요 16:20-22
◎목     표 : 1) 기쁨은 인생에 필요한 활력소임을 알자.
 2)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원한 기쁨이 있음을 알자.


 ◎공부할 내용


 사람이 아무리 좋은 집에서 호의호식하며 살아도 마음에 기쁨이 없으면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움막에서 산나물을 먹으며 살아도 기쁘게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기쁨은 인생을 윤택하게 하며 삶을 아름답게 하는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삶과 기쁨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거짓된 기쁨


 흔히 21세기를 혼돈의 시대라고 하는데 지금 우리는 바로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문명의 이기는 날로 발달하여 생활은 편리하고 풍요로워졌으나 치열한 생존경쟁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좌절감을 느끼며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사람들은 거짓된 기쁨을 구합니다. 그러나 거짓된 기쁨 뒤에는 항상 더 큰 공허감과 좌절감이 따르게 됩니다. 이는 의(義)를 수반하지 않은 기쁨을 누리고자 하는 데서 오는 슬픈 현상입니다.

 거짓된 기쁨은 이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내세에서도 처절한 절망을 느끼게 합니다. 성경은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하여 거짓된 기쁨의 결말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부자는 생전에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겼지만 죽은 후에는 음부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 23절부터 24절은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거짓된 기쁨 속에서 일생을 보낸 자의 생애가 죽음과 함께 끝난다면 다행스런 일이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와 같이 이 세상의 거짓된 기쁨 속에서 일생을 보낸 사람들은 지금도 음부의 불꽃 가운데서 심판을 당하며 괴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현세적인 기쁨은 잠깐입니다. 이 세상의 부귀영화와 공명을 통해 얻는 기쁨은 잠시 동안 있다가 꺼져 버리는 반딧불과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욕망이란 한이 없어서 이런 기쁨을 얻으면 얻을수록 더욱 갈급해지기 때문입니다.


 2. 건전한 생활의 기쁨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삶에서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취미 생활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취미 생활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살기가 힘들수록 더 많은 기쁨을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에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쁨은 우리 삶에 있어서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쁨을 소유한 가정은 행복을 누리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은 세상의 많은 문제들 속에서 괴로움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온 가족이 함께 기쁨을 누리며 사는 사람은 얼굴에 광채가 나고 사회에 나가서도 활기찬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 지붕 밑에서 한솥밥을 먹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식에게 기쁨을 주고, 또 자녀는 부모님에게 기쁨을 드리는 행복한 가정을 가꾸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이렇게 좋은 취미 생활이나 행복한 가정생활을 통해 건전한 기쁨을 소유했다고 할지라도 그 기쁨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 같은 기쁨은 영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영원한 기쁨을 얻을 수 있을까요?


 3. 영원한 기쁨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영원한 기쁨과 평안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주신 기쁨과 평안은 이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이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 분명하게 깨달은 사람은 마음속에서 진리를 발견한 기쁨이 넘쳐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방랑자와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참다운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가치를 찾으면 기쁨을 얻게 됩니다. 사람이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을 통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되면 뼈를 깎고 살을 에는 고생을 해도 무한한 기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가치를 찾은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온 우주와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버지를 섬기기 위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가치를 찾은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고전 10:31).
 우리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 두면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서 참된 기쁨이 넘쳐나게 됩니다. 이 기쁨은 돈으로 살 수 없고 이 세상의 부귀와 영화로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는 가장 궁극적인 기쁨인 천국을 얻은 기쁨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우리를 죄와 질병과 저주와 죽음이 없는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 많은 문제와 고통이 있는 이 세상에 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발견한 기쁨과 천국을 얻은 기쁨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표적은 기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기쁨의 근원을 소유했기 때문에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염려와 근심과 역경 가운데서도 항상 기뻐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기쁨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나 소유할 수 있는 기쁨으로서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 연구

1.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영원한 기쁨을 얻을 수 있을까요(공부할 내용 참조)?
2. 이 세상이 주는 기쁨과 주님께서 주신 기쁨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나눔과 적용

1. 주님께서 주신 기쁨을 경험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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