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형제들은 초대를 받아도 요셉을 판 근본적인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불안한 것입니다. 정작 요셉을 죽이려고한 자신들의 죄를 토설하지 않으니 관계를 회복하지는 못합니다. 요셉은 절하는 형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이 성취됨을 깨닫습니다. 말씀으로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을 때 나를 박해하는 이들의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보며 참된 회개로 불안한 마음을 평안한 마음으로 변화되어 복음을 전하는 성도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6월 34주년 맞이하는 순복음노원교회 초대받은 천국잔치에 잃어버렸던 예배와 기도, 말씀의 감동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한줄감사] 상황과 환경에 매몰되어 주님앞에 회개해야 할 죄를 망각하지 않고, 주님께만 엎드려 나의 죄를 고백하고 평안함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한줄감사]어찌하여 하나님께서 내게 이리하셨는가! 라는 한탄 뒤에 나의 자루에 당신의 재물을 넣어주셨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 그 자루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하루를 살 소망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을 통해 요셉의 모습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고 분노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갔음을 신뢰하며 사랑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제 삶 가운데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더 사랑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