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감사]나의 마음이 번민했을 때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모으려고 할 때, 돌이켜 하나님 앞으로 나가야하는 기회임을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사람으로부터 깨달을 수 있음을 알게 하시고 순종하는 마음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요셉에게 주시려는 메세지가 중요하기에 꿈을 꾸게 하십니다.내 주변에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말씀으로 해석해주면서 그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학문과 지성이 탁월하고 세상의 지혜로는 그 누구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나눔과 적용는 요즘 6.1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마다 선거유세가 뜨겁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후보라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차별금지 동성애 찬성하는 당과 반대하는 당을 분별하면 내가 뽑을 후보는 비교적 쉽게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죄를 습관적으로 짓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잊지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감시 카메라 는 24시간 겉과 속을 감찰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편 139:1-4]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한줄감사]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인도받는 삶을 더욱 갈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을 통해 기다림에 대해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요셉에게 있어 2년의 시간이 어땠을지 잘 상상이 안됩니다. 하지만 요셉은 기다렸고 하나님의 때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지금의 저는 끊임없이 비교하고 원망하며 나의 때를 주장합니다. 주님, 저를 앞장 세우지 않겠습니다. 기도한다면 잠잠히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그 자리를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