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감사] 오늘도 아침을 깨워주셔서 말씀으로 하루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살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편애와 지나친 기대는 자녀들 사이에 불화하게 하는 원인입니다. 부모가 먼저 회개할 때 자녀를 차별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허물이 많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붙잡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요셉은 자기중심적으로 꿈자랑하기에 형들의 미움을 샀습니다. 공동체를 생각하지 않으면 헛된 꿈에 불과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아가 죽어질 때 영혼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들도 한국교회와 정치를 내 믿음의 잣대로 차별하지 말고 공평한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결코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뿐입니다. 할렐루야!

불평등과 이기적인 꿈을 인지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줄감사]아버지께서 가라 하실 때 순종한 요셉의 모습에서, 보냄을 받은 세겜과 다시 찾아 나선 도단이 어디인지 묵상하게 하시고 그 뜻을 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을 통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는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쁜 의도를 가지지 않았더라도 저의 태도로 인해 관계가 틀어진다면 결국 저의 잘못이라는 점을 기억하겠습니다.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