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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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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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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계 3:14-22
⊙ 관련 찬송 : 485장, 193장
⊙ 외울 말씀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 참고 말씀 : 계 1장
⊙ 목 표 : 1) 라오디게아 교회를 통하여 우리가 받을 교훈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2)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를 사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아보자.
⊙ 공부할 내용
오늘은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마지막으로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라오디게아 교회
‘라오디게아’는 빌라델비아에서 동남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로서, 이곳에 의과대학이 있었는데 여기서 만든 안약은 매우 유명하였습니다. 또한 이곳은 금융업이 발달하여 부유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쾌락을 추구했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차지도 덥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1) 예수님의 모습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로 나타나셨습니다(참조, 계 3:14).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주님께 대한 충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라오디게아 교회는 아멘도, 충성도, 참된 증인도, 그리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근본 목적도 다 잃어버린 교회였습니다. 이런 교회에 주님께서 아멘이요, 충성이요, 참된 증인이요, 창조의 근본이신 이로 나타나셔서 그들의 가식과 무미건조한 신앙을 지적하시고 회개를 촉구하신 것입니다.
2) 칭찬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한 여섯 교회 중에서 칭찬이 없는 교회는 한 곳도 없었으나 이 교회는 주님의 칭찬을 한 마디도 듣지 못하고 책망만 받은 교회입니다. 이 라오디게아 교회는 바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교회 시대를 가리킵니다.
3) 책망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 3:16)고 책망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주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한 신앙을 가진 사람을 매우 싫어하십니다.
그러면 라오디게아 교회가 왜 이처럼 미지근한 신앙을 갖게 되었을까요? 그들이 스스로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참조, 계 3:17).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계 3:17)고 책망하셨습니다.
4) 권면과 약속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먼저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이는 ‘참된 부요’를 가지라는 의미입니다. 참된 부요란 세상의 물질이나 학문이나 안정된 제도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부요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몸 찢기고 피 흘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 얻게 되는 영적인 부요인 것입니다.
그런 다음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흰옷을 사서 입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흰옷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고,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아 의롭다 함을 받은 징표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다 함을 받으면 우리의 모든 수치와 허물이 보이지 않게 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은 영적인 눈을 뜨게 하는 성령의 안약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안약을 발라 영적인 눈이 밝아지면 세상의 부요나 학문은 결코 자랑할 만한 것이 못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1)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라오디게아 교회가 ‘열심을 내고 회개하여 주님을 모셔들이면,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이기신 것처럼 그들이 이기면 보좌에 앉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5) 예언적 의미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는 교회사적으로 볼 때 1900년대부터 시작하여 환난이 다가오는 시대까지를 의미합니다. ‘라오디게아’란 이름의 뜻은 ‘민권’(民權)을 의미합니다. 이때는 주의 종들보다도 평신도들의 권한이 강화되어 평신도들이 주의 종들을 마음대로 대하는 시대로서 영적으로 타락한 교회 시대입니다.
1900년대에 들어와서 독일로부터 시작된 이성주의와 과학주의적인 고등 비평을 신학이 도입하여 성경을 역사적, 과학적, 철학적으로 철저하게 비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과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하여 성경에 기록된 모든 기적은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을 거침없이 했습니다.
이 운동이 1920년대부터는 미국 전역에 퍼져 자유주의와 현대주의의 신(新)신학이 각 교회에 전염병처럼 전염됨으로 말미암아 온 구라파까지 죽은 교회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를 칭찬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칭찬할만한 행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물질주의, 쾌락주의, 인본주의에 빠진 교회는 주님께 책망만 들을 뿐 칭찬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교회는 성령의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야 합니다. 그러면 영안(靈眼)이 밝아져서 비로소 자신의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가 열심을 내고 회개하여 이기면 주님의 보좌에 앉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처럼, 주님께서는 차지도 뜨겁지도 아니하여 미지근한 이 시대에도 신앙을 지키는 사람들을 이삭 줍듯 하여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서 유일하게 주님의 칭찬은 받지 못하고 책망만 받은 교회는 어느 교회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라오디게아 교회는 교회사적으로 볼 때 어느 시대를 의미합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주님께서 현재 우리의 신앙을 보실 때 어떻게 평가해 주실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차든지 뜨겁든지 하는 분명한 신앙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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