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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교안] 제9과 사데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 - 5월 첫째 주
2026-04-17 11:39:59
관리자
조회수   14
제9과 사데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

⊙ 읽을 말씀 : 계 3:1-13
⊙ 관련 찬송 : 486장, 172장
⊙ 외울 말씀 :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계 3:11)
⊙ 참고 말씀 : 계 1장
⊙ 목     표 : 1)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 같은 사데 교회를 통해 우리가 받을 교훈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2) 빌라델비아 교회가 주님의 칭찬만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공부할 내용
오늘은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사데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를 통하여 주신 주님의 교훈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사데 교회
‘사데’는 무역과 군사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공업적으로도 크게 번성한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B.C. 6세기와 3세기 두 차례에 걸쳐 폐허가 되었던 이곳을 로마의 황제 시저가 재건하여 ‘사데’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1) 예수님의 모습
예수님은 사데 교회에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로 나타나셨습니다(참조, 계 3:1). 여기서 일곱 별은 주의 종을 가리키며, 일곱 영은 주님께서 회복시키신 주의 종들에게 다시 성령 충만을 부어 주심을 의미합니다. 교회사적으로 볼 때, 가톨릭교회에서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켜 인간의 행위나 제사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 때가 곧 사데 교회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사데 교회에 다시 참된 주의 종들을 일으켜 세우고 성령을 부어 주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2) 칭찬
주님께서는 사데 교회의 흰옷 입은 몇 사람을 칭찬하셨습니다. 흰옷을 입었다는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형식과 의식에 치우친 두아디라 교회의 몇 사람이 회개하고 “내가 구원받은 것은 행위 때문이 아니라 믿음 때문입니다.”라는 신앙 고백을 하자 주님께서 그들에게 흰옷을 입혀 주신 것입니다. 이들이 곧 종교개혁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사하는 사람이 아닌 흰옷 입은 사람들이 주님과 함께 다닐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책망
예수님은 사데 교회를 향하여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 3:1)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과거에는 번성하였으나 점점 열심이 사라지고 믿음이 식어져서 지금은 텅텅 빈 교회가 된 것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당시 교회는 말하자면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같이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상태였습니다.

4) 권면과 약속
주님께서는 사데 교회를 향하여 죽음의 상태에서 깨어나 참된 신앙을 회복하라고 권면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흰옷을 입혀 주고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지 아니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5) 예언적 의미
사데 교회는 교회사적으로 A.D. 1517년에서 A.D. 1750년 사이를 가리킵니다. ‘사데’라는 말은 ‘도망쳐 나온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가톨릭교회의 암흑시대로부터 탈출하여 나온 사람들로서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가톨릭교회의 신부였던 마틴 루터입니다. 그는 고행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얻기 위해 빌라도의 계단을 기어 올라가던 중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는 말씀을 통해 구원은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루터는 비텐베르크 교회당 문에 95개 조항의 종교개혁문을 써 붙이고 교회를 ‘가톨릭의 죽음의 상태’로부터 탈출시키기 위해 종교개혁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의 통치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고 있던 1)제후들도 루터의 종교개혁에 편승(便乘)하여 로마 교황에 대해 반발하고 정치적으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종교개혁에 또 다시 정치적인 동기가 섞이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같이 된 상태가 1750년까지 지속되었는데 이 교회 시대가 바로 교회사적으로 사데 교회입니다.

 

2. 빌라델비아 교회
빌라델비아는 사데에서 동남쪽으로 50km쯤 떨어져 있는 도시로서 A.D. 17년 대지진으로 파괴되었다가 재건된 도시입니다.

1) 예수님의 모습
빌라델비아 교회에 나타난 주님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로서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참조, 계 3:7). 이는 주님께서 교회에 큰 부흥을 일으켜 주실 것을 의미합니다.

2) 칭찬
예수님은 빌라델비아 교회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주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다고 칭찬하셨습니다(참조, 계 3:8). 주님은 환난과 핍박을 당하였던 서머나 교회와 함께 전도하여 부흥한 빌라델비아 교회에 대하여 칭찬만 하시고 책망은 하시지 않았습니다.

3) 권면과 약속
예수님은 이처럼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전도의 사명을 다하는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계 3:11)고 권면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장차 온 세상을 시험하실 때에 시험을 면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이기는 자에게는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주님의 새 이름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곧 이기는 자에게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사는 축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인 것입니다.

4) 예언적 의미
빌라델비아 교회는 교회사적으로 볼 때 A.D. 1750년에서 A.D. 1905년 사이의 교회 시대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빌라델비아’란 이름은 ‘형제의 사랑’이란 뜻입니다. 이처럼 교회가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파한 결과 A.D. 1905년까지 약 155년 동안 각지로 부흥의 불길이 타올랐습니다. 이러한 부흥 운동과 선교 활동은 제1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인 1905년까지 활발하게 일어나 교회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 같은 사데 교회를 통하여 우리가 받을 교훈은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빌라델비아 교회가 주님으로부터 책망은 받지 않고 칭찬만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다가 다시 회복된 경험을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이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주님으로부터 칭찬만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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