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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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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막 11:22~24
◎ 관련 찬송 : 307장, 362장
◎ 외울 말씀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 참고 말씀 : 말 3:10~12; 빌 4:6, 19
◎ 목 표 : 1) 하나님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다 예비해 두셨음을 알자.
2) 먼저 구할 것과 나중 구할 것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해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하나님께 구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평생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이미 다 준비해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1.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해 먼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자세가 올바르게 되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참조, 마 6:9-10). 그다음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첫째 기도가 바로 ‘일용할 양식’에 대한 기도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의식주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하나님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여기서 일용할 양식이란 단순히 음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해서는 직장을 구해야 하고,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가 하면 휴식할 수 있는 집이 있어야 하고, 또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품들이 구비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용할 양식이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기도를 통하여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이 필요를 채움 받기 위해서는 먼저 구할 것과 나중 구할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먼저 구할 것과 나중 구할 것의 순서를 바꾸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섬기는 일을 본업으로 삼고 다른 일은 모두 부업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본업을 제쳐 놓고 부업을 본업으로 삼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2. 물질을 우상으로 숭배하지 말라
우리가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면 그 물질이 우상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해서는 물질을 우상으로 숭배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잘 지키면 되는데, 그 언약은 다름 아닌 십일조와 헌물에 관한 것입니다. 성경은 “만군의 야훼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 3:10)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에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않습니다. 십일조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우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십니다.
3. 입으로 시인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다윗은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1-2)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넘치게 채워 주실 것을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부요와 풍성한 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실 것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신앙 고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고 고백했습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한 ‘쓸 것’이란 우리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 즉 일용할 양식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실 것을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믿고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을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빌립보서 4장 6절에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원망하고 불평하는 대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 때 기뻐하십니다. 원망과 불평과 탄식은 사탄을 불러 들여 우리의 무덤을 파게 하지만, 감사와 찬양은 하나님께 이르는 축복의 대로를 열어 놓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햇빛과 물을 주시고 건강과 생명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천국까지 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용할 양식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넘치게 채워 주십니다.
◎ 성경 연구
1.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우리가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하나님께로부터 우리의 필요를 채움 받은 경험을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범사에 감사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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